핑크소녀
핑크소녀 · 일상나누다!
2022/03/05
제일처럼 기쁩니다.
저는 50인데도 집이 없거든요~ ㅋ
저는 집,차~이런것에 욕심없이 살아서 빚을 얻어서 굳이 집을 사야하나?
이런 생각으로 살았드랬죠.

그런데 몇년사이 집값이 엄청 올라서 주변에서 신나하는 꼴을 보려니 배가 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몇억이 뛰는데 몇푼 벌려도 아둥바둥 이게 뭔짓인가 싶고~~
푼돈 버는데 만족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공부하고 시야를 넓혀 보자!

요즘은 투자, 부동산에 관심을 쏟으면서 아껴가며 살고 있습니다. 이런 관심이 또 생활에 원동력이 되더라구요. 공부도 하게 되고 하루를 알차게 보내지드라~ 이 말씀입니다.
살아온 날만 후회하지 말고 남은 날이 또 많으니 새로움에 도전하며 살고 있습니다요~^^

똑부러진 따님을 아주 칭찬해 주고 싶네요. 칭!찬!해!
"야~ 역시 우리 딸"
"딸하나는 잘 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
팔로워 5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