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달력

경이 · 물끄러미
2022/03/01
엄마가 사용한 2011년도 달력을 봤다. 
유난히 나의 이름이 많았다 
ㅇㅇ이 생일,ㅇㅇ이 등록금,ㅇㅇ이 기도..기도..기도
자신의 물건에 타인의 이름을 계속 새기는 것. 
사랑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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