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구름 · 삶을 즐기려고
2022/02/28
병마와 싸우고 계시군요. 지난 번 글에서도 봤지만 그래도 이겨나가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게 되면 지치기 마련인데 그래도 포기하지 않으셨다는 점에서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약을 복용하는 날이 계속 되겠지만 그래도 계속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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