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글쟁이 지윤입니다. :)
오늘은 요즘 제가 느끼는 생각에 대해서 짧게 써보려고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외출은 물론이고 출 퇴근을 하는 것도 불안한 시대가 되었지만, 그럼에도 저는 여전히 꿈이 있고,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제 꿈은 좋아하는 글을 마음껏 쓰는 것이고,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경험을 쌓고 많은 경험을 쌓아서, 그 경험을 토대로 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누군가는 응원하고, 누군가는 비웃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저는 오늘도 열심히 앞으로 달려가고 있으니까요. 언젠가 꿈을 이뤄 성공하고, 부자가 된다면 저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도우면서 더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작은 도약에서 시작된 저의 꿈이 날개를 펼쳐 날아오르는 그 날을 기다리며 걷고,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