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나온지 30년이 되는 시점인 지난해가 되어서야 책을 읽었습니다
인상깊었던 내용은 마더 테레사 수녀님이 운영하시는 죽음을 기다리는 집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읽고나서는 청렴하게 살아야겠다 나의 자리에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자 입니다.
모두들 읽고 인간의로서의 사명에 대해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