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사 다난한 연구실 생활 끝.
오늘도 다사 다난 했던 연구실 생활이 끝났네요.
평소와 별반 다를거 없는 연구실 라이프 였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상쾌한 기분이 들면서 하루를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먼가 좀 뿌듯한? 일찍 퇴근해서 그런가....
벌써 대학원생활도 1년이 훌쩍 지나가버려서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엊그제 들어와서 이것 저것 적응하고 했던거 같은데 벌써 3차학기를 시작하고, 묵묵히 하고 있다는게 신기해요.
앞으로도 쭉 이렇게 잔잔하고 묵묵하게 쭉 생활 하고 싶네요.
평소와 별반 다를거 없는 연구실 라이프 였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상쾌한 기분이 들면서 하루를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먼가 좀 뿌듯한? 일찍 퇴근해서 그런가....
벌써 대학원생활도 1년이 훌쩍 지나가버려서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엊그제 들어와서 이것 저것 적응하고 했던거 같은데 벌써 3차학기를 시작하고, 묵묵히 하고 있다는게 신기해요.
앞으로도 쭉 이렇게 잔잔하고 묵묵하게 쭉 생활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