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포근 해져서 다시 산책을 시작하자

박창우 · 사회에 보탬이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2022/03/14
9살 아들이 내 핸드폰에 설치 되어 있는 캐시워크를 보면서 그게 뭐하는 건지 물어 봐서 열심히 걸으면 돈을 모아서 맛난 것 사먹을수 있다고 하니 같이 걷자고 한다. 자기는 포인트 모아서 쵸코송이 사먹는 다고 당장 가자는 것을 내일 부터 하기로 했다. 그래 내일 부터는 아들의 초코송이를 위해서라도 좀 더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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