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 육아와 현실고민 맘
2022/03/31
만우절 생각도 못했네요. 어릴 때는 만우절 하나에도 설레였는데.. 30대 후반인 요즘... 세월에 이리저리 깎여서 감정도 무덤덤 해졌나 봐요. 그래도 덕분에 오랫만에  몽글몽글 해진 밤이에요. 굿잠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2
팔로워 10
팔로잉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