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쑤
깽쑤 · 하루를 그냥저냥 살아가고 있습니다
2022/03/22
방금 전에 '인생 그냥저냥 사는 거지 뭐~' 라고 글올리고 와서 딱 이 글을 발견했습니다.
뭔가 파이팅이 느껴져서 물흐르듯 흘러가는 제 시간에도 한번쯤 태클을 걸어보고 싶게 만드네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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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가리지 않고 생각하는걸 좋아합니다. 생각이 많아 오히려 행동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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