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바쁘다~바빠요 by Junse

새롬 · 미소짓는 하루...행복해 감사해

2022/04/02

왜 이렇게 바쁜지 가만히 생각해 보니 오늘 얼룩소에 글을 하나도 안올린거있죠! 세상에나~지금 생각이 나서 바로 컴퓨터에 앉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너무 바쁘면 사실 시간이 가는줄 모르잖아요. 마음의 여유도 없어지구요. 오늘 토요일은 정말 저는 바쁘답니다. 바쁜것은 좋은것도 있지만 몸이 피곤하기도 하죠! 오늘은 그만 쉬어야겠습니다. 아직 저녁 식사중인데...좀 여유를 갖고 다시 아~자 해야겠습니다. 토요일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시는지요? 정말 궁금합니다.

Junse · 좋은생각,좋은마음 나눠봐요~~

2022/04/02

답글: 바쁘다~바빠요

생활/사건사고+4

바쁘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잘모르죠 한번씩 일을하고 잇는데도 내가 일을하는건지
아니면 손이 자동적으로 움직여서하는건지 모를정도로 바쁘면 정신이 하나도없습니다
주말에 일 한다는것 자체가 너무피곤하고 힘든것같아요 쉬는것도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일은 편안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고생많으셨고 행복한하루 마무리 잘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