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샘 · 영화로 역사를 읽어주는 남자
2022/04/02
2020년 늦은 가을
치매증상과 뇌출혈로 격리 입원 되신 어머니
짧은 시간 모친 병간호에 새삼 아니 처음 모친 손.발.얼굴을 씻기며 자식과 부모로 만난 귀한 인연을 눈물로 어루만지던 기억이 납니다.
치매 잊혀지고 잊혀지는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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