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가면 없어져버릴 하루하루들ﻭ
당장은 기억날 것 같지만 하루만 지나도 ❛어제 뭐했더라?❜ 라며 생각이 잘 나지 않더라구요..
하루하루의 아무것도 아닌 글들이 점점 모이게되면 또 아나요? 나의 책이 될지^ㅁ^
아쉬운 시간을 잡지는 못하지만ﻭ 기록하며 저장해둘 수 있는 얼룩소에서 다양한 소통을 하고 싶어요. 작은습관이 모이면 위대해지는 그날까지^ㅅ^
오늘은 4월 1일ﻭ 만우절입니다. 학창시절에는 만우절날 무슨 거짓말을 해야 그럴듯하게 친구들이 속아넘어가나는지 그 반응을 굉장히 즐겼었는데요,, 사회생활만 하다보니 이제 이런 재미도 없게 됐습니다…ㅠ 그래도 그때 그 시절 꽤 즐거웠었는데ㅎ 오늘 학교 4교시만 한다~ 오늘 누구 선생님 시간 자율학습이래~ 누구누구 지금 싸움났대~ 누구 지금 다쳤대~ 빨리가봐~ 오늘 야자 없대~ 등등 비교적 건전한 거짓말을 했었는데요ㅎ 다른분들은 어떤 이색적인 거짓말에 속아봤을지 궁금합니다~^^ 그래도ﻭ 공공기관에 전화해서 거짓말하는건 안되겠죠?!! 명.심!!
만우절 하면 또 떠오르는 사람이 있죠. 바로 홍콩의 대스타 ❛장 국 영❜ 오늘은 아마도 이 분의 게시물이 많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사진은 네...
그냥 지나가면 없어져버릴 하루하루들ﻭ
당장은 기억날 것 같지만 하루만 지나도 ❛어제 뭐했더라?❜ 라며 생각이 잘 나지 않더라구요..
하루하루의 아무것도 아닌 글들이 점점 모이게되면 또 아나요? 나의 책이 될지^ㅁ^
아쉬운 시간을 잡지는 못하지만ﻭ 기록하며 저장해둘 수 있는 얼룩소에서 다양한 소통을 하고 싶어요. 작은습관이 모이면 위대해지는 그날까지^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