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이지현 아들편 - 금쪽이를 위해 더 이상 방송 안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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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MAN · 스스로 굴러가는 바퀴가 되고싶다.
2022/03/29
평소 금쪽같은 내새끼를 보며 자주 눈물을 흘린다.
요즘은 이지현의 아들이 나와서 뭐랄까 보는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방송을 보며 걱정되는 부분이 생겼다.
방송에서 나오는 이지현의 어린 아들 행동은 누가봐도 화가 난다. 비록 아이가 ADHD라는 질병이 있다해도 우리 일반 정서상 엄마를 때리는 행동은 용서가 안되는 행동이다.

솔직히 내 아들이었으면 가만히 안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이런 생각일 것이다. 인터넷 게시판을 봐도 이지현 아들에 대한 분노와 함께 때려서 버릇을 고쳐야 한다는 게시글이 상당하다.

이런 상황에서 나는 저 아이의 미래가 걱정된다. 물론 방송을 통해 전문가의 상담과 지도로 아이가 나아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의 의도는 이해하지만 저 아이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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