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예파파
예예파파 · 글 쓰기 좋아하는 수집러 입니다.
2022/03/24
열심히 산다라는 말을 듣고 기분이 좋다는 것은 적어도 내가 무언가를 하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이 인정해 주는 말을 듣는 순간 만족감이 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메타몽 님께서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는 것이 몸으로 모습으로 드러났다는 것이 전제가 된 것이겠죠. 
제가 요즘 고민하는 것이 나는 아직도 나의 두려움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오늘 메타몽님의 글을 읽으며 나도 열심히 살고 있구나 말을 자신으로 부터 낼 수 있도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피규어를 수집하고 있는 평범한 가정의 아빠입니다. 주로 문화에 관한 얘기를 다루게 될 듯 합니다. 댓글 달리면 감사합니다. 1000개의 글이 마무리 될때 그 결과를 보려고 합니다.
107
팔로워 75
팔로잉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