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한주 엄청 빨랐다. 월요일부터 바빴고, 화요일은 회의를 했으며,수요일은 또 바빴고,목요일도 회의했고,진짜 이번주는 억울하다 억울해. 이번주 내내 그냥 회사에서 계속 불려가네. 나도 몸이 아파서 병가 내야할판인데 선임이 병가라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꾸역꾸역 하는데 이제 슬슬 한계가 온다… 선임 병가 끝날려면 일주일도 더 남았는데 그 전에 나도 상하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