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꿈꾸다
2022/03/22
벌써 하루가 더 지났네요 앞으로 저의 일상을 조금씩 적으려합니다
저는 10년을 넘게 영어강사일을 했어요
오전에는 유치원에서 아이들 영어 가르치고 오후에는 학원에 초중 친구들 가르치고 저녁에는 고등부친구들 개인 레슨하고 그때는 돈도 괜찬게 벌고 대분분의 강사들이 나중에는 학원사업을 생각할거에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가르칠때만하더라도 좋은 대학나오고 좋은곳에 취직하고 이런것들을 아이들에게 말하곤했어요
그러다 서울외각으로 집을 옮기게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서울에선 만날수없었던 다양한 직업을가진 사람들 학력들
제가 너무 세상을 보는눈이 좁았던거죠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사회가 이루어진다는것을요 물론 알고는 있었지만 나하고는 상관없는 것들이라 생각했었겠죠
이때부터 제 직업에 대해 회의감도 들더라구요 저는...
저는 10년을 넘게 영어강사일을 했어요
오전에는 유치원에서 아이들 영어 가르치고 오후에는 학원에 초중 친구들 가르치고 저녁에는 고등부친구들 개인 레슨하고 그때는 돈도 괜찬게 벌고 대분분의 강사들이 나중에는 학원사업을 생각할거에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가르칠때만하더라도 좋은 대학나오고 좋은곳에 취직하고 이런것들을 아이들에게 말하곤했어요
그러다 서울외각으로 집을 옮기게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서울에선 만날수없었던 다양한 직업을가진 사람들 학력들
제가 너무 세상을 보는눈이 좁았던거죠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사회가 이루어진다는것을요 물론 알고는 있었지만 나하고는 상관없는 것들이라 생각했었겠죠
이때부터 제 직업에 대해 회의감도 들더라구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