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잦은 거래는 증권사, 국세청의 수익(?)만 늘려주는 걸 알게 되더라고요.

정말 좋은 종목을 찾았다면 기업 펀더멘털이 유지되는 동안엔 계속 들고 가는게 제 수익에도 좋다는 걸 알게 되었구요.
좋은 종목을 찾았다고 하더라도 수익을 보고 팔고 나서 그 종목이 여전히 좋지만, 다시 사는 행동은 쉽지 않은 것 같고요.
그리고 좋은 종목을 개인이 자주 찾기도 어려운 일이고요.

근데 이런 건, 주위에서 아무리 얘기해줘도 직접 경험해봐야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ㅎㅎ
혹시 단타가 투자성향에 맞는 분이 있을 수도 있는 거구요.
그래서 소액으로 단타 체험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