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

· 말 하는것 보다 경청이 좋은..
2022/03/15
걷다 보면 어느새 노오란 개나리가 피어있는 담벽을 볼 수 있다.
성큼 분주히도 발걸음 하는 봄기운이 
움츠렸던 마음까지도 활짝 웃게 만든다.
기다려 온 탓일까~~~~
코로나의 답답한 기운도 추운 겨울 바람이 쓸고 갔으면 좋겠다.
휘~~~익.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0
팔로워 10
팔로잉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