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 좋은 글을 나누고, 소통하고 싶어요.
2021/12/10
공감합니다. 차별이라고 할 수 없죠. 
문제는 이런 글을 보고도 오히려 괘씸하다 생각하고, 다른 곳에 가서 또 진상부릴 분들이죠. 
진심으로 부끄러워 하고 사과하는 제스쳐를 보이는 교수님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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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습관을 들여보고 싶어요. 글 쓰고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30대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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