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 밸런스를 조절하는 것이 권력자의 일입니다만 양보 하기 싫은 기득권(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과의 싸움은 권력자도 쉬운 일이 아니고 그 권력자도 잘못하면 기득권에게 욕먹이 십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시민 작가였나? 권력은 이런 다툼의 연속인 것이 당연하다. 그래도 옛날처럼 칼부림이 나지 않는 전쟁이니 그나마 다행이 아닌가? 라는 식의 말씀을 알뜰신잡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한 것을 보았는데....
정말 평화로운 상호존중의 적당한 싸움은 없는 것일까요?
칼부림이 아닌 전쟁이어도 휘말리는 새우들은 죽을 맛이라서....
아니, 과도한 기대같군요.
정말 평화로운 상호존중의 적당한 싸움은 없는 것일까요?
칼부림이 아닌 전쟁이어도 휘말리는 새우들은 죽을 맛이라서....
아니, 과도한 기대같군요.
공무원 수험생활 할 때 어떤 국어강사님이 기득권, 상류층, 엘리트도 생각해야 하는 것이 그렇게 지들만 살겠다고 무식하게 돌진하면 국민도 살겠다고 칼 드는 날이 오는데 그게 뭔 줄 알아? 과격파라는 적 만드는 거야. 라고 하시더군요.
제발 엿먹이는 수는 적을 노조정도나 만드는 정도에서 수를 두었주었으면 좋겠어요. 엄청난 멋진 상류층은 기대도 안 하니까. 요즘 기득권 하는 것 보면 무섭고 살 떨려서....달빛소년 님의 글에서 공감을 얻고 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득권이 전부인 정치인들이 기득권 유지를 위한 정치를 하지 분배를 위한 정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득권이 전부인 정치인들이 기득권 유지를 위한 정치를 하지 분배를 위한 정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