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2022/05/14
그래서 그 밸런스를 조절하는 것이 권력자의 일입니다만 양보 하기 싫은 기득권(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과의 싸움은 권력자도 쉬운 일이 아니고 그 권력자도 잘못하면 기득권에게 욕먹이 십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시민 작가였나? 권력은 이런 다툼의 연속인 것이 당연하다. 그래도 옛날처럼 칼부림이 나지 않는 전쟁이니 그나마 다행이 아닌가? 라는 식의 말씀을 알뜰신잡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한 것을 보았는데....

정말 평화로운 상호존중의 적당한 싸움은 없는 것일까요?
칼부림이 아닌 전쟁이어도 휘말리는 새우들은 죽을 맛이라서....
아니, 과도한 기대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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