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5/13
옛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학교풍경 이네요.
그떈 정말 왜 저런 질문들을 버젓이 하였는지 지금생각하면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도 기억엔 여전히 그 학교시절이 인간다웠다라고 느껴지는건 아이러니하죠.
좋은 스승님과 지금껏 교류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일일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2.2K
팔로워 444
팔로잉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