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검찰이 반발하는 것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여성가족부 폐지한다고 했을 때 여성가족부 공무원 누구도 의견을 말한 적 없는데,,,,, 왜 검찰만 의견을 말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검찰은 국가 공무원이 아닌가요? 입법부에서 법을 만들고 그 법에 의해서 검찰의 기능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입법부의 정책에 대해 국민들은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법부에 우리의 의견을 전달하고 우리의 의견으로 제대로 된 법이 발의 되고 입법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쎄요 똑같이 반대로 생각해서 지금 문재인 정부가 갑자기 여성가족부를 폐지한다고 했을때, 여성가족부 장관이 아무말도 안하고 폐지에 찬성한다고 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오히려 저는 여성가족부 공무원들이나 여성가족부 장관이 윤석열의 여성가족부 폐지에 대해서 입을 꾹 닫고 있는게 더 이상하네요. 본인들이 하는 일이 의미있는 일이고, 이를 폐지하는것이 사회에 악영향을 미칠것이라고 믿는다면, 당연히 반대의 목소리를 내야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 일을 하는 공무원들이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누가 목소리를 낼까요?
법을 만드는것은 입법부의 재량이지요, 근데 입법부에서 법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 검찰은 입법부에서 법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서 아무런 의견도 달 수 없다라는 의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글쎄요 똑같이 반대로 생각해서 지금 문재인 정부가 갑자기 여성가족부를 폐지한다고 했을때, 여성가족부 장관이 아무말도 안하고 폐지에 찬성한다고 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오히려 저는 여성가족부 공무원들이나 여성가족부 장관이 윤석열의 여성가족부 폐지에 대해서 입을 꾹 닫고 있는게 더 이상하네요. 본인들이 하는 일이 의미있는 일이고, 이를 폐지하는것이 사회에 악영향을 미칠것이라고 믿는다면, 당연히 반대의 목소리를 내야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 일을 하는 공무원들이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누가 목소리를 낼까요?
법을 만드는것은 입법부의 재량이지요, 근데 입법부에서 법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 검찰은 입법부에서 법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서 아무런 의견도 달 수 없다라는 의미인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