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3
아~~ 5월초에 필명을 바꾸셨군요~ 그래서 청자몽님이 낯설게 보였나 봅니다^^ 님의 필명이 '청자-몽' 인지 '청-자몽'인지 궁금했는데 태몽이셨네요. 그럼 '청-자몽'이 확실하군요~ 사진을 봐도 금방알수 있는것이지만, 중의어인가 하고 왠지 저혼자 궁금했습니다.
몇몇 글에 큰 응원과 공감을 받으며, 점점 더 용기내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격하게 동감합니다. 그런데 저는 글쓰는것이 지금도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어감이 조금만 이상해도 오해될수 있는거라 글쓰기에 조금만 신경을 덜쓰게되면 제 의도와 다르게 이해하시는 경우도 종종 있는듯 했습니다. "뚜벅뚜벅..천천히, 우직하게~" 청자몽님에게 댓글 달때는 항상 이글을 적는것을 보면 이 문장이 저에게도 좋나봅니다~^^
아... 네 ^^. 그러게요. 듣고보니 헛갈릴 수도 있네요. 청자-몽인지 청-자몽인지.
글쓸 때, 머뭇머뭇 고민하고, 다시 고쳐쓰고 하는 것은 신중함도 한몫할껍니다.
프로필 칭찬 감사합니다. 뭐라 적는게 좋을지.. 며칠 고민 끝에 쓰고, 바꾼건데 보람이 있네요.
매번 귀한 댓글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더운 오후지만, 좋은 시간 되세요.
아... 네 ^^. 그러게요. 듣고보니 헛갈릴 수도 있네요. 청자-몽인지 청-자몽인지.
글쓸 때, 머뭇머뭇 고민하고, 다시 고쳐쓰고 하는 것은 신중함도 한몫할껍니다.
프로필 칭찬 감사합니다. 뭐라 적는게 좋을지.. 며칠 고민 끝에 쓰고, 바꾼건데 보람이 있네요.
매번 귀한 댓글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더운 오후지만,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