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강아지

김김김 · 경제적 독립을 꿈꾸며
2022/05/26
자야 하는데 강아지가 낑낑거리는 소리에 결국 문을 열어줬다. 
이제 만 5살이 된 우리 집 강아지 
털 결이 안 좋다는 소리를 듣던 우리 집 강아지 털이 언제 이렇게 부들부들해졌는지… 말랑말랑 보들보들 계속 만지고 싶다. 
천공이 닫치지 않아 수술은 어렵다던 우리 집 강아지 이제 닫쳐 중성화도 가능하다고 한다. 
언제 이렇게 컸지? 
오래 더 오래 함께하고 싶다. 
너무 큰 행복을 주는 우리 집 강아지 
네가 없었다면 어떡할 뻔했어! 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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