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의 재정_1: 30배,60배,100배

테이크 · 삶 속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이야기
2022/04/28
얼마전 나는 치열하게(?) 부업을 하여 584원을 벌었다. 
목구멍이 포도청 이라고.. 더럽고 치사한 회사를 그만 두려면 부업을 찾아야 한다. 
그것도 실하게 열매를 맺는 세컨잡(Secound Job) 말이다.  

부업을 찾는 동시에, 나는 과연 무엇을 잘 하는가? 와 무엇을 할 때 기쁘고 즐거운가? 
를 스스로에게 질문하여 보았다. 
하기 싫어 죽겠는 거나 때려 죽어도 못 하겠는거 ( 1시간 경험 해본 그 광고보기랑 설문조사 부업 같은거)
 는 오래 할 수 없으니 말이다. 

그래서 나온 결론, 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은 글쓰기 와 독서 였다.
그런데 나는 아직 글쓰기로 당장에 벌어 먹고 살 능력이 없지 않은가? 
돈이 벌린다고 해서 온 얼룩소는.. 수익보단 어느새 내 글에 달리는 좋아요 와 답글을 보며 
의미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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