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그림자
꽃그림자 · 꽃이 아름답게 핀 날에 태어났습니다.
2022/05/22
저도 한때는 구남친 현남편이 제 음식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에 상처를 받았지요.
그래서 교육을 시켰어요. 무조건 맛있다고 하고 평가는 뒤로 접어두라고
그럴거면 네가 직접 차려먹으라고 ㅎㅎ
그놈의 조동아리가 문제입니다~
맛있는 식사가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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