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대상을 만나는 사람은
선택된 사람들뿐이라는
나의 생각은 틀린 것이었다.

나는 왜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하면서 인생의 변화가 없다고 하소연했을까?
부자가 되고싶어서 주식을 시작했고 집을 샀고 코인을하고 연금저축을 들고
무엇보다 책을 가장 많이 읽었다.

성공에 대한 많은 책을 읽어보니
그들이 하나같이 강조하는 것은 "실행" 이었다.

그리고 내가 읽으면서 
"아 이거 지난번 책에도 있었어"라고 넘겼던 페이지들이 

(예를 들면 자기암시, 확언, 비전보드 같이)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것은 뻔한 소리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부분이었다.

또한 성공한 사람은 하나같이 과거에 고통스러운 경험이 있었다.
반지하에 살았거나, 부모님이 안계시다거나, 우울증을 심하게 앓았더거나
등등

그래서 그들이 성공의 행동을 지속하는 원동력이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간절함"이라고 생각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