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샘 · 영화로 역사를 읽어주는 남자
2022/04/11
이심전심
조는 출근생활자 3년전 온전 내려 놓았답니다.
호구지책으로 걱정도 많았지만 
물질과 욕망 대신 풍경과 여유를 얻었답니다.
쉽지않았던 결정이지만 미니몰 삶 
아기자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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