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하나 · 잡덕 일상 다이어리
2022/04/20
심심한 일상님 동갑친구네요!
무엇을 고민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공감이 되네요.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데 암만 해도 잘 선택하는게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아직 어린 나이이지만 순간의 선택에 후회한 적도 많았고.. 
어느 일이든 많이 기대하는 만큼 망설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포기를 선택하면 그만큼 후회도 커지고 다 지난 일임에도 그걸 선택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도 계속 하게되구요.
그래서 나는 아직 어리니까!! 라며 조금 더 과감해 지려고 하는 편이예요.
심심한 일상님도 본인의 성향등에 기준을 두고 선택해보시는 것도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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