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5/12
저는 슈퍼나 마트집 친구들이 그렇게 부러웠어요~ㅎㅎ
먹고 싶은 것 마음대로 먹을 수 있을거란 생각에 그랬던 것 같아요^^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고 해도 
그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슈퍼집 하는 친구를 부러워할 것 같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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