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9
알게되었지 뭐에요? ㅎ..
내가 아이를 키웠다면 어땠을까에 대한 의문들이 그대의 속마음과 그대의 깨발랄육아일기? (너무 컸나?ㅎ)를 읽으며 루시아님 안에 내가 있고 내안에 루시아님이 들어있는걸 말에요.
입술을 앙 다물고, 말해주지않고 쩜쩜쩜으로 남겨두고 합리화하는 그모습도 어떤사랑인지 나는 알것같아서 읽는내내 꼬집어주고 싶었어요.
원래 막 살갑게 언니언니,그랬어?그랬지,몰라몰라,어떻게.이런 추임새와는 전혀 상관없는 말본새를 가진 안나지만 오늘은 그걸 하고 싶었다구요. 루시아님의 팔을 치며 맞아맞아.어쩜어쩜,이렇게요.^^
아이를 키웠어도 참 행복했겠다하는 생각이 여운처럼 오래 빙글빙글 돌아 남네요.
이쯤되면,감성파괴글을 들고 루시퍼가 나타나줘야는데.ㅎㅎㅎ
고마워요.멋지고 귀엽고 현명하고 웃긴 엄마로 살아줘서
무엇...
내가 아이를 키웠다면 어땠을까에 대한 의문들이 그대의 속마음과 그대의 깨발랄육아일기? (너무 컸나?ㅎ)를 읽으며 루시아님 안에 내가 있고 내안에 루시아님이 들어있는걸 말에요.
입술을 앙 다물고, 말해주지않고 쩜쩜쩜으로 남겨두고 합리화하는 그모습도 어떤사랑인지 나는 알것같아서 읽는내내 꼬집어주고 싶었어요.
원래 막 살갑게 언니언니,그랬어?그랬지,몰라몰라,어떻게.이런 추임새와는 전혀 상관없는 말본새를 가진 안나지만 오늘은 그걸 하고 싶었다구요. 루시아님의 팔을 치며 맞아맞아.어쩜어쩜,이렇게요.^^
아이를 키웠어도 참 행복했겠다하는 생각이 여운처럼 오래 빙글빙글 돌아 남네요.
이쯤되면,감성파괴글을 들고 루시퍼가 나타나줘야는데.ㅎㅎㅎ
고마워요.멋지고 귀엽고 현명하고 웃긴 엄마로 살아줘서
무엇...
나 계속 도슨트선생님들 말씀하시는데 휩쓸려서 답장을 한 500백번 썼다가 완성을 못하고 덮고 했어요.지금도 말씀중이신데^ 지금은 써야할것 같아서~^^♡♡♡
나..진짜 그냥 좋아해서 그런거에요.
루시아가 그만큼 좋은 사람인거에요.
고마워요.예쁜사람으로 기억해주셔서.
계속 그렇게 생각해주기,쪽~^^♡
이그.무슨^^
모가 미안해요.
그대가 나를 그때 그렇게 생각했단걸,
내가 이참에 알아버렸잖아요.
너무 행복했어요.진심.하나님께 맹세코 감사했어요.
하나도 귀찮거나 언짢거나 마음상하지 않았어요.요만큼도.
쪽쪽쪽,사랑하는 내친구.루시아,
또또또,창작해내신 웃김. 그래서 아름다운,그대.이자까야.루시아님.ㅋ
그냥보내드릴수가 없었어요.쪽쪽앙쪽쪽앙앙쪽쪽앙앙푸우우우 볼에 입대고 부는거있죠?입방구까지 시원하게 쏴드렸습니당.히히
또또또,창작해내신 웃김. 그래서 아름다운,그대.이자까야.루시아님.ㅋ
그냥보내드릴수가 없었어요.쪽쪽앙쪽쪽앙앙쪽쪽앙앙푸우우우 볼에 입대고 부는거있죠?입방구까지 시원하게 쏴드렸습니당.히히
이그.무슨^^
모가 미안해요.
그대가 나를 그때 그렇게 생각했단걸,
내가 이참에 알아버렸잖아요.
너무 행복했어요.진심.하나님께 맹세코 감사했어요.
하나도 귀찮거나 언짢거나 마음상하지 않았어요.요만큼도.
쪽쪽쪽,사랑하는 내친구.루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