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베이킹이 즐거워요

깔깔랑스 · 글과 목소리와 믿음
2021/11/11
제가 늘 먹는 약때문에 정작 저는 밀가루를 조금밖에 못 먹지만, 제가 만든 빵을 기쁘게 맛있게 먹는 지인들과 가족들의 모습을 보면 제가 먹은 것 보다 더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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