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빈 · 열심히 사는 아재
2021/11/10
저는 여동생에게 소개했더니, 또 쓸데없는짓한다며, 핀잔주던데요.
저희 어머니도 보시더니, 이런 짓거리 할 시간에, 잠이나 자라면서~~  돈 만원 받았다고 하니, 아무 말씀 없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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