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구찌다스
*마돈나가 1993년도에 입은 빨간 아디다스 드레스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상품
*정장에 복싱 장갑, 트랙수트를 스웨터로 만들기 등 두 문화를 섞음
*수트에 삼선을 넣고 아디다스 로고 밑에 구찌 이름을 적음
-> 스트릿 컬처를 하이엔드 스타일링으로 업데이트
구찌와 아디다스는 나름 공통점이 있다.
*구찌의 삼선 vs 아디다스의 삼선
*구찌의 노란벌꿀 vs 아디다스 트레포일
이제는 수면위로 올라온 하위 문화들을 보여줌
*남성성을 좀 더 글래머러스하게
*레이스 캣수트, 퍼 등 페티쉬 있는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