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사라 · 삶의 긍정적인 영감을 얻는 사람
2022/02/25
마음이 조금이라도 풀어지는 느낌이 드셨다니 다행이에요~ 어제까지만 해도 진짜 추웠는데.. 퇴근 길에 버스에서 창밖을 보는 게 별 것 아니지만 은근 낭만적인 것 같아요. 특히 한강을 지날 때는 야경이 너무 예쁘잖아요? 이제 주말이니 마음의 여유를 더 가지시고 주말 동안 회복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 이번 주도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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