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8/21
이름을 입에 붙히는데 몇년을 고생한 사람으로써..^^
31은 맛나죠..^^
가끔은 먹는데.. 이상하게 점점 입맛이 바뀌어 가는지.. 손이 잘 안가네요..^^
요새는 그냥 월드콘같은..붕어싸만코 같은것에 더 손이 가네요...^^
글 잘봤습니다...좋은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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