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11
안녕하세요~~^^
제가 근무하는 병원은 몇해 전까지 만해도 친절상이 있었습니다.
상금도 있었고 상장도 주셨어요.
근무 하다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환자분들도 있어요.
그럴때는 친절하기 무척 힘들었네요.
아픈 환자분들께 불친절 하면 안되지만
끝도 없는 친절을 요구 하는것은 시정
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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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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