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8
태어나서 성장하고 결혼해서 자신의 아이를 키우고 늙고 저세상 가는게 인간의 큰그림입니다. 그 안에서 수많은 크고 작은일들이 일어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일중의 하나가 자식을 낳아 기르는 일일 것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종들은 같은 종의 보존을 위해 헌신을 합니다. 
자식을 키우는것은 인생의 성스러운 덕목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애들을 키워본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후회된 점도 많지만 그래도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부모는 그아이의 성향을 빨리 알아차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천천히 옆에서 지켜봐 주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뭏튼 자식을 키우는 것은 모범답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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