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10/05
무수히 넘어졌던 지난날들이..
포기부터 외면..같은것들을 많이 했지 극복을 해본 기억은 드물네요..
솔직히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는 상황들이 대부분이였던 같네요..
시간이 지나서 그나마 뒤돌아봐서 알게 되어서 이런 말을 이해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왜 이런 시련이 나에게' 라는 생각뿐이었네요..
학교다닐때부터 이런 점에 대해서 조금더 알려주고 상기시켜준다면 조금은 뒤늦게 알게 되는 시기가 당겨질까요..문득 그런 생각을 해보네요..^^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이런 말들을 여기저기서 들을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라고 혼자 생각도 해봅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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