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8/02
흑흑... 동네를 포기 못해서 그래요..
저희 동네는 집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어마무시 비싸요.. 
경기도인데 서울에서 3번째로 좋은 동네보다 더 비싸요..

제가 직장생활에, 독박 살림에 애들 케어까지 다 해야되다보니.. 
직장에서  10분거리 포기가 안되네요....

아이들이 다 크면, 이제  진짜 우리집으로 들어가서  좀 여유롭게 살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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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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