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4
미국도 예전처럼 독보적인 경제상황도 아니고, we are the world 시대에서 벗어나 전쟁을 치르고 서로 동맹끼리만 care하는 신냉전 시대가 돌입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에는 중국의 성장이 가장 컷죠. 결국 화폐전쟁이었는데.. 아직은 미국 달러가 기축통화로써 역할을 하고는 있지만 그 파워가 많이 떨어진 건 사실입니다.
이미 그리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코로나가 터졌죠.. 어쩔수 없이 연준은 달러를 또 풀 수밖에 없고....그럼 달러가치는 더 떨어질 수밖에 없고..아무리봐도 코로나는 우연이 아닌 듯한 느낌적인 느낌.ㅋ
여튼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려 하고..중국은 미국 이기려고 하고.. 이렇게 투 톱들이 무역이라는 제재를 통해 서로 견제 하면서...가끔은 또 서로 협력 하면서 당분간 세계질서가 이루어 ...
이에는 중국의 성장이 가장 컷죠. 결국 화폐전쟁이었는데.. 아직은 미국 달러가 기축통화로써 역할을 하고는 있지만 그 파워가 많이 떨어진 건 사실입니다.
이미 그리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코로나가 터졌죠.. 어쩔수 없이 연준은 달러를 또 풀 수밖에 없고....그럼 달러가치는 더 떨어질 수밖에 없고..아무리봐도 코로나는 우연이 아닌 듯한 느낌적인 느낌.ㅋ
여튼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려 하고..중국은 미국 이기려고 하고.. 이렇게 투 톱들이 무역이라는 제재를 통해 서로 견제 하면서...가끔은 또 서로 협력 하면서 당분간 세계질서가 이루어 ...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파이코인.. 이 것도 많이들 얘기는 하더라구요.. 어차피 화폐의 가치는 점점 떨어질 수밖에 없고..이에 뭔가 새로운 것은 나올 듯합니다..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은..게임에서 교환수단으로 좀 더 발달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반 시중에서는 제약적이라고 봅니다. 이렇단 얘기는 이미 메타버스 산업이 일정부분 성장 해 있다는 건데.. 이 쯤 되면 종이화폐가 아닌 또 다른 무언가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지네요..
읽어주시고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각은 CBDC는 단순히 지폐가 디지털로 바뀌면서 국민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전부 감시되는 사회 즉, 조지오웰의 1984와 같은 사회로 가게된다고 봅니다. 결국 CBDC는 현재의 화폐시스템이 지폐에서 디지털로 바뀌는 것 뿐이고 진정한 탈 중앙화를 이루는것이 암호화폐의 목표인데 비트코인은 이미 그런 기능을 상실해서 디지털금의 형태로 남아있고 동동체가 발행하는 민간주도의 화폐시도중 처음이고 강력한 커뮤니티가 형성된것중 한가지가 지금의 파이코인이라고생각합니다. 아직 개방형 메인넷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완전한 상태는 아니지만 새로운 시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결국 암호화폐는 국가권력과의 싸움입니다. 미국달러나 중국위안처럼 국가간 기축통화전쟁이 아닌 국가권력과 민간공동체의 싸움이죠..이부분은 계속 글을 써볼 예정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파이코인.. 이 것도 많이들 얘기는 하더라구요.. 어차피 화폐의 가치는 점점 떨어질 수밖에 없고..이에 뭔가 새로운 것은 나올 듯합니다..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은..게임에서 교환수단으로 좀 더 발달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반 시중에서는 제약적이라고 봅니다. 이렇단 얘기는 이미 메타버스 산업이 일정부분 성장 해 있다는 건데.. 이 쯤 되면 종이화폐가 아닌 또 다른 무언가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지네요..
읽어주시고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각은 CBDC는 단순히 지폐가 디지털로 바뀌면서 국민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전부 감시되는 사회 즉, 조지오웰의 1984와 같은 사회로 가게된다고 봅니다. 결국 CBDC는 현재의 화폐시스템이 지폐에서 디지털로 바뀌는 것 뿐이고 진정한 탈 중앙화를 이루는것이 암호화폐의 목표인데 비트코인은 이미 그런 기능을 상실해서 디지털금의 형태로 남아있고 동동체가 발행하는 민간주도의 화폐시도중 처음이고 강력한 커뮤니티가 형성된것중 한가지가 지금의 파이코인이라고생각합니다. 아직 개방형 메인넷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완전한 상태는 아니지만 새로운 시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결국 암호화폐는 국가권력과의 싸움입니다. 미국달러나 중국위안처럼 국가간 기축통화전쟁이 아닌 국가권력과 민간공동체의 싸움이죠..이부분은 계속 글을 써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