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19
안녕하세요~~
저희 남편은 시아주버님 때문에 마음에 
병을 얻어 33년이란 세월을 보내고 있는데 아주버님은 가족이라 생각하시면서
한번 왔다가라, 어머니 약 보내라, 어머니 입원 시키로 온다, 가려우니 약 지어서 보내주라, 저 정말 어쩔때는 죽을것 같습니다.
남보다도 못 한 가족 입니다.
제 친척의 범위는 4촌 까지 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