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니베타
규니베타 · 얕고 넓은 지식 여행자
2023/02/10
어디는 구인난 ᆢ어디는 구직난
어디는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고  어디는 구직난에 시달리고있습니다 나뉘는 조건은 힘든일 어려운일 이런일은  사람구하기 어렵고 ᆢ 사무직에서는 구직난이 있죠 그리고 노년층은 일자리가 없어서 폐지를 줍고 청년층은 일자리가 없어서 부모님용돈을 받죠 힘든일이라면 짧게 여러사람이 한다면 ᆢ 약간 체력이 부족해도 가능할텐데요 이른바 도시의 어르신들을 농촌으로 픽업해서 농업을 돕고 저녁때 픽업해주는 형태라면 도시 를 안떠나고도 일자리를 구할수있고 동사무소가 일자리를 알선해주는 소개소 역할 을 한다면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동일하게 ᆢ 중소기업 일자리 역시 일자리가 없는 노년 인력을 파견하는 형태로 한다면 적당한 업무와 시간, 그리고 덜힘들게 여러명을 파견하는 형태 라면 노인 인력이라도 충분히 활용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칭이라고 소개하고 끝이 아니라 ᆢ 관리까지 하는거죠 업무관리 건강관리 까지 같이 ᆢ
아즈매의 불단속
아즈매의 불단속 · 일상적인 삶을 공유하고싶습니다
2023/02/10
일의 질을 따지는듯
경제/소비자 젠더/청년/교육+1 생활/사건사고+2
일할사람을못구해서 문닫는다고 라디오에서 듣고 왜그런가 생각해봤어요.아마 일의 질을 따지다보니
이런문제가생기는거같네요.사무직,인정받는직업쪽으로 몰리니 요식업,힘든업무쪽으로는
꺼려지는..저는 나이 더들어도 일을해야되는데
고민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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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매의 불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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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삶을 공유하고싶습니다
광고쪽 일을 하고있으며 무료함을 글로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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