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별거라구요.
2022/11/09
지난 주말 큰언니를 만났다.
언니랑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3개월만에 만나는 지라 너무 반가웠다.
크게 싸운 다른 형제가 나에게 혹 이태원 가지 않았냐며 연락 왔던 일.. (이렇게 나를 모르니 싸웠지😡)
엄마가 가지고 쓰는 내 카드가 오늘은 쇠소깍에서 긁혔다는 이야기
시시콜콜한 아무 이야기나 나눴다.
아버지의 성품과 나의 견해가 항상 부딧혔던 탓에 가까이 지낼 수록 내 정신이 망가져 갔다.
그 이유로 당분간 부모님께 연락 하지 않고 지내는 중이다.
큰언니에게는 내가 입원해서 간단한 수술 받은 얘기를 일전에 전했었다. 그리고 큰언니는 그 이야기를 엄마께 전했다. 엄마가 우셨단다.
위의 이유로 엄마에게 연락하지 못함을 언니도 설명했다 한다. 그리고 난 또다른 이유로 코로나로 상주할 간병인 아니면...
언니랑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3개월만에 만나는 지라 너무 반가웠다.
크게 싸운 다른 형제가 나에게 혹 이태원 가지 않았냐며 연락 왔던 일.. (이렇게 나를 모르니 싸웠지😡)
엄마가 가지고 쓰는 내 카드가 오늘은 쇠소깍에서 긁혔다는 이야기
시시콜콜한 아무 이야기나 나눴다.
아버지의 성품과 나의 견해가 항상 부딧혔던 탓에 가까이 지낼 수록 내 정신이 망가져 갔다.
그 이유로 당분간 부모님께 연락 하지 않고 지내는 중이다.
큰언니에게는 내가 입원해서 간단한 수술 받은 얘기를 일전에 전했었다. 그리고 큰언니는 그 이야기를 엄마께 전했다. 엄마가 우셨단다.
위의 이유로 엄마에게 연락하지 못함을 언니도 설명했다 한다. 그리고 난 또다른 이유로 코로나로 상주할 간병인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