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30
왠지 생각지 못했던 사람이지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중간중간 트롯식의 노래를 불러 그런지^^;
유창한 입담 솜씨로 유쾌한 진행이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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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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