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08 오늘의 일기
2022/08/08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원래 올해 1월부터 아이패드로 매일매일 일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3월에 코로나 걸리고나서부터 일기쓰기를 중단했다. 이유는 모르겠다.
그리고 지금 처음이다.
백수는 아닌데..ㅎ 지금 3개월차 출근을 못하고있다. 아파서..
입원도 여러번하고, 전신마취하고 수술도 했다.
아직도 회복중이다. 오늘은 혼자 아파트 공원 산책도 했다. 비가 너무많이와서
몇 분 못했지만, 9월부터 출근하고 이직준비를 위해서 체력을 다시 회복해야한다.
현재 휴직 상태지만 이제 살만해져서 너무 지루하다.
하지만 이 지루함도 다음달에는 꿈같을꺼같아서 이 권태로움도 사랑한다.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8월 한번 알차게 보내고싶다.
그래서 며칠전에 유투브 편집하는것도 야매로 배우고, 영상도 올려봤다.(ㅋㅋ)
아직 구독자는 없지만, 아직 ...
원래 올해 1월부터 아이패드로 매일매일 일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3월에 코로나 걸리고나서부터 일기쓰기를 중단했다. 이유는 모르겠다.
그리고 지금 처음이다.
백수는 아닌데..ㅎ 지금 3개월차 출근을 못하고있다. 아파서..
입원도 여러번하고, 전신마취하고 수술도 했다.
아직도 회복중이다. 오늘은 혼자 아파트 공원 산책도 했다. 비가 너무많이와서
몇 분 못했지만, 9월부터 출근하고 이직준비를 위해서 체력을 다시 회복해야한다.
현재 휴직 상태지만 이제 살만해져서 너무 지루하다.
하지만 이 지루함도 다음달에는 꿈같을꺼같아서 이 권태로움도 사랑한다.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8월 한번 알차게 보내고싶다.
그래서 며칠전에 유투브 편집하는것도 야매로 배우고, 영상도 올려봤다.(ㅋㅋ)
아직 구독자는 없지만,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