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02
지미님 글을 보는데 제가 순간 울컥했네요.
살 얼음 위를 걷는 듯한 그런 마음이 제 가슴에 밀려오는 것 같네요. 항상 대단하시다고 생각도 들고 언제나 긍정 마인드에 강한 엄마여서 자랑스러운거 같아요. 제가 감히 모든걸 헤아릴 순 없지만요..
지미님..쌤 말씀대로 본인의 몸도 돌봐야 할거 같아요.
모든것에 긍정인 예쁜 마음도 좋지만 체력도 건강 관리도 하셔야 될 거 같은데.. 면역 관리를 위해 영양제라도 꼭 챙겨드시길 바랄께요.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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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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