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8
민이님, 세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어보니까 무언가를 알 것 같아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남들이 읽을만한 글을 써야하고 동시에 차별화된 글을 써야만 보상이 두둑하다는 것이네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야만 원하는 보상을 얻게 되는 것이네요.
투데이에 오른 글들을 보니까 진짜 전문지식이 담겨있고 남들이 읽을만한 글이었기 때문에 보상이 더 높았던 것이 아닐까 해요.
지금 얼룩소를 보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일상글, 에세이, 일기, 소설, 그 외의 글 같은 경우는 절대 보상을 받을 수 없는 구조로 변해버린게 아닌가 해요. 예전에는 일상글이어도 어느 정도 보상을 받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일상글로 많은 보상을 바라는 일은 절대해서는 안된다는 걸 느끼고 가요.
그리고 좋아요, 답글, 댓글은 다 의미가 없고 쓸데없다...
투데이에 오른 글들을 보니까 진짜 전문지식이 담겨있고 남들이 읽을만한 글이었기 때문에 보상이 더 높았던 것이 아닐까 해요.
지금 얼룩소를 보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일상글, 에세이, 일기, 소설, 그 외의 글 같은 경우는 절대 보상을 받을 수 없는 구조로 변해버린게 아닌가 해요. 예전에는 일상글이어도 어느 정도 보상을 받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일상글로 많은 보상을 바라는 일은 절대해서는 안된다는 걸 느끼고 가요.
그리고 좋아요, 답글, 댓글은 다 의미가 없고 쓸데없다...
그런데 차별화의 기준이 너무 모호하다는 것입니다.
그 글이 차별화된 글인지 아닌지 판단은 얼룩소에서 하는 것이니까요. 그냥 단순 글쓴이의 글의 질 보다는 이어쓰기에 양질에 토론 글이 달리면 차별화된 콘텐츠로 판단하는 건 아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차별화의 기준이 너무 모호하다는 것입니다.
그 글이 차별화된 글인지 아닌지 판단은 얼룩소에서 하는 것이니까요. 그냥 단순 글쓴이의 글의 질 보다는 이어쓰기에 양질에 토론 글이 달리면 차별화된 콘텐츠로 판단하는 건 아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