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주 차 포인트 지급 TOP 5 글을 읽고
2022/12/08
어제 저녁 포인트 및 얼록소 문제점 관련하여 글을 올린 후 공지에 올라온 포인트 지급 TOP5 글들을 하나 씩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글들을 읽어 보기 시작한 이유는 얼마나 대단한 글이기에 이렇게 포인트를 많이 받는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결론 부터 말하면 포인트를 많이 받을 만한 글이었다. 얼룩소의 취지와 가장 잘 맞는 글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바로 조금 전에 올렸던 얼룩소의 문제점이라고 지적한 글이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끄럽네요 ㅎㅎ
그래도 글은 지우거나 수정하지 않겠습니다. 이 또한 바로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 하겠습니다.
결론 부터 말하면 포인트를 많이 받을 만한 글이었다. 얼룩소의 취지와 가장 잘 맞는 글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바로 조금 전에 올렸던 얼룩소의 문제점이라고 지적한 글이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끄럽네요 ㅎㅎ
그래도 글은 지우거나 수정하지 않겠습니다. 이 또한 바로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 하겠습니다.
제가 얼룩소 문제점이라고 올린 글입니다.
※눌러주세요
- 내가 말한 얼룩소 문제점이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다.
- 대댓글 또는 다른 토의 시스템이 필요하다.
"TOP5 글들을 보니 이어쓰기 만으로 서로의 의견을 전달하기에 충분해 보였습니다."
다만 단 한번의 의견만 전달하는 것은 토론이 아닙니다. 내 글이 아니거나 내 이어쓰기에 달린 댓글이 아니면 알림이 오지 않아 토론 다운 토론을 이어가는 것이 한계가 있다고 보는 생각은 변함 없습니다. 하지만 꼭 대댓글이 아니어도 이어쓰기 만으로 서로의 의견을 소통하는 것이 충분하다는 것도 확인하였습니다.
다만 단 한번의 의견만 전달하는 것은 토론이 아닙니다. 내 글이 아니거나 내 이어쓰기에 달린 댓글이 아니면 알림이 오지 않아 토론 다운 토론을 이어가는 것이 한계가 있다고 보는 생각은 변함 없습니다. 하지만 꼭 대댓글이 아니어도 이어쓰기 만으로 서로의 의견을 소통하는 것이 충분하다는 것도 확인하였습니다.
2. 처음부터 포인트 책정 방법을 공지해야 했다.
"TOP5 글을 읽어보니 내가 왜 포인트를 적게 받는지 이해가 된다. 포인트 책정 기준은 명확하다."
포인트를 많이 받은 글이 공통점이 있다.
"첫번째로" 글이 전문적이다. 신문 기사를 보는 듯한 글을 보니 실제로 기자 경력이 있는 혹은 현재도 기자로 활동을 하시는 사람도 있어 보인다.또는 전문으로 글 쓰시는 회원님도 보인다. 내가 그냥 내 생각을 적어 내려가는 글과는 비교 할 수 없는 글들이 대부분이다.
"두번째로" 알게 모르게 그 글들 안에서 토론이 활...
포인트를 많이 받은 글이 공통점이 있다.
"첫번째로" 글이 전문적이다. 신문 기사를 보는 듯한 글을 보니 실제로 기자 경력이 있는 혹은 현재도 기자로 활동을 하시는 사람도 있어 보인다.또는 전문으로 글 쓰시는 회원님도 보인다. 내가 그냥 내 생각을 적어 내려가는 글과는 비교 할 수 없는 글들이 대부분이다.
"두번째로" 알게 모르게 그 글들 안에서 토론이 활...
어떻게 하면 노후에 편안한 생활이 가능한지, 어떻게 하면 내 자식은 부족함 없이 키울지 고민하는 호기심 많은 어른이 입니다. ^^
타당성이 높은 글이네요. 분석 잘 보았습니다.
지미님 닉넴이 .... 파워에프엠 짝뚱인가요? ㅎㅎ
감기조심하세요 ^^
^^
잘 보고 갑니당
추워요
옷 따습게 입구
점심 잘 챙겨 드셔요^^
지미님 닉넴이 .... 파워에프엠 짝뚱인가요? ㅎㅎ
감기조심하세요 ^^
^^
잘 보고 갑니당
추워요
옷 따습게 입구
점심 잘 챙겨 드셔요^^
타당성이 높은 글이네요. 분석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