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하고나서 휴식과 걱정 3편

김민호 · 내가 하고싶은 말 끼적이기
2022/03/04
사실 취업을 하려고 포털을 검색해보던 시기는 2월 부터였다.
사회초년생에 첫 직장에 들어가 사회초년생이라는 타이틀을 벗은 나는 내 경력에 도움이 되는 일자리를 알아보되 사회복지라는 틀 안에서의 새로운 경험도 해보고 싶기에 천천히 또 신중히 와이프와 의논을 하고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다. 2월의 시간이 어느정도 흘렀을때 맘처럼 쉽게 취업이 되지 않고 일자리가 많이 나오지 않자 마음은 점점 조급해지고 걱정은 커져 답답해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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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거주하는 29살 신혼부부입니다. 저의 고민과 하고싶은 말 끼적이고, 때론 와이프와 제주도 이곳저곳 다니며 느낀점들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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